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Omen of Storms (문단 편집) ==== 로스트 사무라이 카게미츠 ==== || '''한국어명''' ||<-3> '''로스트 사무라이 카게미츠''' ||<|6> [[파일:C_12324101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2324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Kagemitsu, Lost Samurai''' || || '''일어명''' ||<-3> '''ロストサムライ・カゲミツ'''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3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2/2 || || '''카드 효과(진화 전)''' ||<-4>전장에 소환되었을 때, 자신을 제외한 '''연계''' 수치가 10 이상이라면, 진화한다. '''【유언】''' 내 리더에게 「다다음 내 턴의 시작에 '''로스트 사무라이 카게미츠''' 하나를 소환. 그 다음 이 능력을 잃는다」를 부여. (중첩 부여 불가)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질주】''' '''【공격시】''' 이번 대전 동안 내 추종자가 진화한 횟수가 5회 이상이라면, 상대방 리더와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2. 7회 이상이라면, 피해 2 대신 피해 4.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전쟁으로 가득 찬 세계는 우리 무사들을 갈고닦게 해줄 것이옵니다. 굶주리고 원했지만 검을 뺄 일도, 나아갈 길조차 없었다. 죽도록 전쟁에 굶주리고 목마른 지금. 내 검에 끝은 없다. - 약탈의 시련, 고맙군. || ||<-4> 검과 수양해 온 길을 빼앗기 위해 끝없는 투지를 검으로 바꾼다. 전쟁을 향한 굶주림과 갈증. 공허한 마음까지 충만해지는 무한 욕구. - 약탈의 시련을 딛고 여기에 복음을 가져왔다. 「검이 없다면 마음으로. 이미 빼어 든 몸이기에,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 >'''출격''': 피가 끓어오르는구나. 아아, 결착의 때가 왔도다! (逸る血潮、ああ、結びの時!) >'''공격''': 이 찰나를 기다려왔다! (この刹那!) >'''진화''': 전쟁의 굶주림이란, 이런 것이다! (戦の乾き、こんなものでを!) >'''파괴''': 훌륭하다, 훌륭해. (善きかな善きかな。) >'''공허의 약탈 옥토리스 조우''': 나의 이 갈증, 빼앗아 볼텐가! (この渇き、奪ってくれるか!) UCL에서 출시되었던 무패의 검성 카게미츠의 리메이크 카드. 이전 카드와는 다르게 진화 스택과 연계 수치를 쌓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변했다. 이렇게 되다 보니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한데, 초반부터 진화스택을 쌓게 도와주면서 돌진으로 필드 정리까지 가능했던 원본과는 다르게 초반에는 필드 개입력이 전무하고, 진화를 해도 5스택 이상이 아니라면 2/2 질주에 불과하며 7스택을 쌓아야만 그나마 리더포함 광역 4데미지가 들어가게된다. 게다가 유언 또한 중첩 부여가 불가능하여 진화 스택을 쌓는 속도도 느리고, 진화 스택에 한계가 없던 예전과는 달리 8스택 이상 쌓아도 의미가 없다. 또한 1턴에 카게미츠를 던짐으로서 상대가 추종자를 소환하는 것을 주저하게끔 하는 플레이도 불가능해졌다. 그나마 진화 전 유언이 상대 턴에 파괴되어도 발동된다는 점과 진화 후 기본 질주가 보장은 된다는 점이[* 원본의 출시 당시에는 군림하는 맹호로 질주를 부여하였다.] 원본과 비교해 나아진 점이다. 같이 출시된 다른 레전드들과 비교하여 성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은 진화로얄의 피니셔로 채용되고 있다. 본체 자체는 진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파괴되면 유언으로 다다음 턴에 다시 튀어나오기 때문에 상대가 파괴를 꺼리게 만들 수 있으며, 스택이 없다면 3코스트 2/2라는 낮은 스펙이지만 계속 소환되며 자체적으로 연계/진화 스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충 밥값은 한다. 진화 로얄에는 공허의 숭배자, 어썰트 나이트, 소대장 등 연계와 진화를 동시에 채워주는 가벼운 추종자들이 많기 때문에 스택 쌓는 것도 생각보다 쉬운 편. 크로스오버 포맷이 신설된 이후에는 뜬금없이 티어덱의 키카드로 튀어나왔는데, 소생 3/4 효과를 가진 네크로맨서 카드들과 연계가 미칠듯이 뛰어나다는 점이 발굴된 것이다. 기존 로얄에서는 스택을 쌓고 정직하게 3코 2/2를 한 번 이상 필드에 내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네크로맨서의 장송/소생 카드를 이용하면 장송으로 빠르게 묘지에 묻어버린 후 케르눈노스, 샤오, 절규의 숭배자 등의 소생 카드로 끝도 없이 불러내는 게 가능해졌다. 장송으로 필드에 내도 연계 스택은 정상적으로 올라가고, 본인의 유언 효과로 소환되는 메커니즘 때문에 진화가 출격이 아니라 소환시 효과인 점이 미친 시너지를 이루고 있다. 기존 진화 네크로맨서에서 수지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카게미츠가 차지해서 필드 정리뿐 아니라 피니셔 역할까지 맡았다고 보면 되고, 소생 3과 4 효과를 가진 카드가 구분되기 때문에 병행하여 진화 스택을 더 빠른 속도로 쌓는 구축도 존재한다. 거기다 7스택 이상이 무의미하다는 점도 추종자가 진화할 때마다 코스트가 감소되는 스켈레톤 레이더의 조합 +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미친 물량으로 커버 가능. 덕분에 소생 3을 활용하기 애매해서 거의 채용되지 않던 절규의 숭배자도 덩달아 키 카드로 떠올랐다. 6턴에 진화 7스택을 쌓은 카게미츠 둘이 동시에 튀어나오는 광경은 가히 공포스러운 수준. 그래서 2022년 12월 8일에 다시 열린 크로스오버에서는 로얄이 서브 클래스일 경우 1장만 채용으로 바뀌었으나, 그럼에도 강력해서 무조건 1장 제한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